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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세트 물랑 데 루, 퓨어 네이처 소스 보트 & 사이드 플레이트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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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자연의 기품을 닮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랑스 물랑 데 루의 'Rachel' 시리즈 소스 보트와 'Bluet' 시리즈 사이드 플레이트 세트입니다. 

소스 보트에 새겨진 바람을 닮은 문양과 그 바람에 움직이는 꽃문양의 조화에서 신비롭고 순수한 자연의 기품이 느껴지시나요? 20세기 초반 제작된 제품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아함을 잃지 않고 저희에게 영감이 되어줍니다. 

서빙 스푼을 올려놓기에 용이한 소서 일체형 소스 보트입니다. 더 실용적이고 깔끔하게 테이블 위 플레이팅을 즐겨보세요.

세트 구성:
1 x 소스 보트
2 x 사이드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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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생산 시기: 20세기 초
무게: 1600 g
사이즈:
'Rachel' 소스 보트t: 24 x 14.5 x h.10 cm
'Bluets' 사이드 플레이트: 24.5 x 14 x h.2.8 cm
컨디션:
C: 진한 스크래치/칩/크레이징/크랙/전체 빙열

물랑 데 루

19세기 중반 프랑스 북부에서 도기 사업을 시작한 물랑 데 루는 1923년 'Orchies et Hamage'와 합병하여 'Moulin des Loups & Hamage'가 됩니다. 합병 이후 비즈니스가 급성장하기 시작하며 170명대이던 직원이 20세기 중반에는 50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물랑 데 루의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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