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구앙 파우더 로즈 빈티지 메인 튤립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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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하고 청순한 장미 디자인과 옅은 파랑과 하늘색의 장미 잎 채색이
꼭 가을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요. 입체감을 살려주는 테두리 음각 또한 센스있네요! 테두리의 형태가 튤립 잎 모양처럼 살짝 뒤집어진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과일 서빙 혹은 디저트 플레이팅에 잘 어울립니다.
분홍색 바탕의 디구앙의 접시는 흰 바탕의 도기를 만들고 남은 재료를 모두 합쳐 안료를 넣어 색을 넣어 구워낸 것이 그 탄생 배경이라고 합니다. 재료 하나 낭비하지 않고 알뜰히 생각하던 마음이 참 세심하죠?
크기 ⌀24.3cm 혹은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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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30-40
무게: 1700 g
사이즈:
Medium: ⌀24.3cm
Large: ⌀29cm 컨디션:
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무게: 1700 g
사이즈:
Medium: ⌀24.3cm
Large: ⌀29cm 컨디션:
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디구앙 사르규민
디구앙 사르규민
18세기 초 나폴레옹 1세의 신임을 받으며 사르규민 접시가 유명해집니다. 1871년 독일군의 프랑스 북부 점령으로 부르고뉴 디구앙으로 내려와 디구앙-사르규민 도기 회사를 설립합니다. 고품질의 풍부한 자원, 여러 수로를 가진 지리적 이점 그리고 기술 투자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재빨리 다시 그 명성을 얻게 됩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큰 인기를 누리며 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알림 사항
알림 사항
소재: Earthenware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 빈티지 세라믹 제품의 경우 유약에 남아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생기는 빙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스크래치, 찍힘, 점, 이염, 벗겨짐, 균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프린팅, 마크 선명도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