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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세트 쌍따망 과달루프 빈티지 평접시

정가 ¥6,600
정가 할인가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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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열매와 히비스커스 꽃 패턴과 로맨틱한 청록색의 무드가 돋보이는 쌍따망 과달루프 시리즈입니다. 화려한 테두리 패턴 덕에 어떤 음식을 플레이팅을 해도 그 모양새가 살아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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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20-30
무게: 760 g
사이즈: Ø 22.3 cm
컨디션:
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쌍 따망

Saint-Amand 여러 도로와 강이 지나고 삼림이 풍부했던 프랑스 북부 쌍따망 지역에 18세기 초부터 여러 도기 회사들이 설립되기 시작합니다. Orchies, Hamage, Moulin des loups 그리고 Ceranord와 같은 현재까지 유명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들이 20세기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알림 사항

소재: Earthenware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 빈티지 세라믹 제품의 경우 유약에 남아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생기는 빙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스크래치, 찍힘, 점, 이염, 벗겨짐, 균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프린팅, 마크 선명도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