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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포르닉 로지타 빈티지 접시 3조 세트 ⌀20.2cm

정가 65,00€
정가 80,00€ 할인가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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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닉사의 손으로 그려진 각각 다른 장미의 모습이 인상적인 빈티지 접시 3조 세트입니다. 평평한 쉐입에 끝이 살짝 올라간 형태로 와인과 곁드릴 치즈 혹은 견과류 플레이팅에 안정적입니다. 
포르닉은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브르타뉴(Bretagne)지방의 대표적인 도기 회사입니다. 1948년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생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0-60년대 전성기를 맞이한 후 80년대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브르타뉴 전통 볼'을 중점으로 전통과 아이덴티티를 지키며 현재까지 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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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60
무게: 1620 g
사이즈: Ø 20.2 cm
컨디션:
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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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사항

소재: Stoneware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 빈티지 세라믹 제품의 경우 유약에 남아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생기는 빙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스크래치, 찍힘, 점, 이염, 벗겨짐, 균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프린팅, 마크 선명도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