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세트 바동빌레 니콜 디저트 빈티지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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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한 파란 장미가 주는 무게감과 매끈한 유약과 파란색의 세련된 조화가 아름다운 바동빌레의 니콜 시리즈입니다. 사선으로 끊어서 배치 된 테두리 문양도 니콜 시리즈의 유니크함을 한껏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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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40-50
무게: 1000 g
사이즈: Ø 17.5 x 2.0 cm
컨디션:
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무게: 1000 g
사이즈: Ø 17.5 x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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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동빌레
바동빌레
1898년 프랑스 북동부 지방에서 탄생했습니다. 당시 천명에 가까운 직원을 두며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아르 누보 패턴은 바동빌레의 우아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1920년대 이후 아르 데코 스타일도 함께 선보이며 트렌디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합니다.
알림 사항
알림 사항
소재: Earthenware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 빈티지 세라믹 제품의 경우 유약에 남아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생기는 빙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스크래치, 찍힘, 점, 이염, 벗겨짐, 균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프린팅, 마크 선명도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