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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롱샹 트와 뿌앙 소서&유기농 당나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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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0 생산 된 프랑스 엔틱 롱샹 트와 뿌앙 빈티지 소서 접시와 부르고뉴의 자연을 가득 담은 유기농 뷰티 브랜드 '라 샤레뜨 블루의 당나귀 비누를 세트로 소개합니다. 

  • 라 샤레뜨 블루 유기농 당나귀 비누 1개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전통의 방식으로 만든 천연 당나귀유 비누입니다. 오메가 3,6 및 단백질, 비타민 A, B2, C, E이 풍부하여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에 뛰어납니다.

클래식 :에센셜 오일이 첨가되지 않은 가장 순한 타입
라벤더 :건성 피부 진정 및 상처 치유에 도움
일랑일랑 :피지 분비 조절 및 피부 노화 방지 효과
제라늄 :피부 탄력 및 노화 예방에 도움
레몬 :피부 활력에 효과적이며 각질 제거에 도움
오렌지 :피지 조절 및 여드름 피부에 도움
민트 :건선 및 습진에 효과 및 햇빛에 탄 피부 진정
스윗 아몬드 :고보습 및 딥클렌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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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무게: 450 g
사이즈: Ø 17.5 cm
컨디션:
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롱샹

1835년 부르고뉴에서 기와 회사로 롱샹은 첫 문을 열게 됩니다. 도기 산업의 가능성을 높이 사 오랜 준비 끝에 19세기 말 완전히 도기 회사로 변신합니다. 20세기 초부터 대도시 큰 백화점들에 입점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갑니다. 연 10톤이 넘는 그릇을 납품하는 등 특히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이어 나갔습니다.

알림 사항

소재: Earthenware, Soap (donkey's 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