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구앙 아그레스트 소스보트 & 피클 디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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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Agreste'는 '시골의' 혹은 '전원의' 뜻을 가집니다.
전원의 풍성한 꽃을 표현한 것 같은 이 아름다운 아그레스트 시리즈는
사실 제2차 세계전쟁 중 1940-44년 사이 독일로부터 점령 당했던 프랑스의 슬픈 역사를 담고있어요. 소스 보트 속 선명하게 담긴 파랑,하양,빨간 꽃이 프랑스 국기를 상징합니다. 프랑스의 해방을 소망하는 마음을 은밀히 표현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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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40-44
무게: 1300 g
사이즈:
소스 보트: 27 x 16 x H 10 cm
피클 디쉬: 27 x 16 cm 컨디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C: 진한 스크래치/칩/크레이징/크랙/전체 빙열
무게: 1300 g
사이즈:
소스 보트: 27 x 16 x H 10 cm
피클 디쉬: 27 x 16 cm 컨디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C: 진한 스크래치/칩/크레이징/크랙/전체 빙열
디구앙 사르규민
디구앙 사르규민
18세기 초 나폴레옹 1세의 신임을 받으며 사르규민 접시가 유명해집니다. 1871년 독일군의 프랑스 북부 점령으로 부르고뉴 디구앙으로 내려와 디구앙-사르규민 도기 회사를 설립합니다. 고품질의 풍부한 자원, 여러 수로를 가진 지리적 이점 그리고 기술 투자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재빨리 다시 그 명성을 얻게 됩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큰 인기를 누리며 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알림 사항
알림 사항
소재: Earthenware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 빈티지 세라믹 제품의 경우 유약에 남아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생기는 빙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스크래치, 찍힘, 점, 이염, 벗겨짐, 균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프린팅, 마크 선명도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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