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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세트 쌍 따망 노란 부케 디저트 접시

정가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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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화사한 노란 색상과 우아한 테두리의 곡선이 인상적인 쌍따망의 노란 부케 디저트 접시입니다. 미니 사이즈의 핑거 푸드 플레이팅 혹은 악세사리 보관으로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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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30-40
무게: 1000 g
사이즈: Ø 16.5 cm
컨디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세라노흐

여러 도로와 강이 지나고 삼림이 풍부했던 프랑스 북부 쌍따망 지역에 18세기 초부터 여러 도기 회사들이 설립되기 시작합니다. 그중 백조 모양의 로고가 눈에 띄는 Ceranord는 1908년 창립되었습니다. 튼튼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덕분에 Ceranord는 여러 도기 회사 중 유일하게 세계 1차 대전 중에도 제품 생산이 활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62년 이후 생산이 중단됩니다.

알림 사항

소재: Semi-Porcelain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 빈티지 세라믹 제품의 경우 유약에 남아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생기는 빙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스크래치, 찍힘, 점, 이염, 벗겨짐, 균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프린팅, 마크 선명도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