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및 배송
Mint |
미사용 / 거의 새상품과 가까운 컨디션 |
A | 유약, 채색 및 표면 상태 양호 적은 사용감과 일부 약한 스크래치 |
B |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
C |
눈에 띄는 진한 스크래치, 칩, 크레이징, 크랙, 전체 빙열 |
D | 심한 사용감으로 데코 오브제 사용 권장 |
- 화면의 해상도와 밝기에 따라 제품의 색상이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종아누는 모든 제품들을 자연광 아래에서 무보정으로 최대한 촬영하고있습니다.)
- 제조공정 및 보관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다양합니다.
빙열, 스크래치, 찍힘, 골드링의 소실, 점, 이염, 컷팅자국, 벗겨짐, 핸드페인팅의 불규칙 ,프린팅의 선명도 불규칙, 생산 시기에 따른 백마크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의 경우 이미 중고인 물품이므로 사용여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배송비 이외에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관세 및 세금도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150 달러 이상 주문시 관세와 부가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문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필수로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으시니 확인 후 필히 기입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측정
- '메종아누'의 모든 제품은 현재 프랑스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발송됩니다.
주문을 접수 후 배송완료까지 통상 10일에서 1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메종아누'의 택배비는 제품들의 무게의 합과 포장 크기에 따라 아래와 같이 측정이 됩니다.
⇒ 제품의 각각 무게는 제품 상세 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에 기재된 제품 무게는 포장 무게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 무료배송 |
Size XS : 두께 3cm & 150g 이하 소품 단독 배송시 : 5000원 일반 우편으로 배송 |
Size S : 주문 총합 무게가 151g 이상 700g 미만시 : 10000원 |
Size M : 주문 총합 무게가 701g 이상 2kg 미만시 : 20000원 |
Size L : 주문 총합 무게가 2.01kg 이상 5kg 미만시 : 48000원 |
Size XL : 주문 총합 무게가 5키로 이상이고 20만원 이하시 : 개별 연락 |
- 배송비 이외에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관세 및 세금도 구매자가 부담함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교환 및 환불
- 빈티지 제품의 경우 이미 중고인 물품이므로 사용여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제품의 하자, 파손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택배 수령 날짜로부터 24시간 이내에 택배 상태 및 제품 파손이 기록된 사진과 함께 메종아누 측으로 연락을 주시면 상황에 맞게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1. 배송된 박스 전체 사진
2. 박스 윗면, 옆면 포장 상태
3. 포장을 열었을 시 상자 안 포장 상태
4. 파손 부위 사진
자세히 여러장을 찍어 보내주시면 택배사와 신속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빈티지 제품 이외의 세제품의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 및 교환의 경우 국제 택배비와 경우에 따른 관세까지 포함하여 모두 구매자에게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반품 시 제품의 파손 및 변질의 위험 방지를 위해 최초의 배송 상태 그대로 재포장하시어 다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수신인 부담으로 반송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배송 추적
- 메종아누의 모든 배송 서비스는 현재 프랑스 우체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문 후 배송이 시작된 후 운송장 번호를 배송 확인 메일에 보내어드립니다.
본 운송장 번호로 하기 사이트들에서 배송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프랑스 우체국
- 한국 우체국
포장
메종아누는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의 일환으로 포장의 사용되는 재료들은 최대한 친환경 제품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여지는 포장 물품들은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밀짚을 섞어 포장합니다.
이 밀짚들은 집 정원 가드닝을 하실 때나 텃밭을 가꾸실 때 다시 재활용 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메종아누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