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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ANCE 롱샹 트와 뿌앙 빈티지 소서 접시⌀1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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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생산시기 1930-40
크기 ⌀17.5cm
컨디션
B 사용감
C 빙열
·
포인트
-손으로 하나하나 찍혀진 파란 점들과 테두리
-올록볼록한 엠보싱 디테일
-매력적인 앵글 컷
-유니크한 소서 접시 디자인
·
Longchamp / 롱샹?
1835년 부르고뉴에서 기와 회사로
롱샹은 첫 문을 열게 됩니다.
도기 산업의 가능성을 높이 사
오랜 준비 끝에 19세기 말
완전히 도기 회사로 변신합니다.
20세기 초부터 대도시 큰 백화점들에
입점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갑니다.
연 10톤이 넘는 그릇을 납품하는 등
특히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이어 나갔습니다.
 

- 빈티지 제품들은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빙열, 스크래치, 찍힘, 골드링의 소실, 점, 이염, 컷팅자국, 벗겨짐, 균열 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패턴, 프린팅, 그릇 뒤 마크 선명도 등이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숙고하셔서 구매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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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무게: 217 g
사이즈: Ø 17.5 cm
컨디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C: 진한 스크래치/칩/크레이징/크랙/전체 빙열

롱샹

1835년 부르고뉴에서 기와 회사로 롱샹은 첫 문을 열게 됩니다. 도기 산업의 가능성을 높이 사 오랜 준비 끝에 19세기 말 완전히 도기 회사로 변신합니다. 20세기 초부터 대도시 큰 백화점들에 입점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갑니다. 연 10톤이 넘는 그릇을 납품하는 등 특히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이어 나갔습니다.

알림 사항

소재: Earthen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