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 레 방 자끌린 블루 그레이 분리형 접시⌀2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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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쪽 쥐라(Jura)지역의
살랑 레 방의 접시를 소개합니다.
칸칸이 분리된 형태가 특별하죠?
과거 아스파라거스를 담는
접시로 사용되었답니다.
차분한 회색 빛을 띄는 우아한 하늘색
손수 그려진 꽃 문양과 테두리 무늬
당신의 테이블 위
유니크한 매력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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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50
무게: 650 g
사이즈: Ø 23.6 cm
컨디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무게: 650 g
사이즈: Ø 23.6 cm
컨디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살랑 레 방
살랑 레 방
1875년 프랑스 동부 쥐라에서 그 첫 문을 열었습니다. 결혼식 및 연회용 핸드 페인팅 접시를 중점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합니다. 프랑스 동부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기록, 끝내 1925년 파리 국제 장식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됩니다.
알림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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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arthenw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