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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구앙 니께뜨 빈티지 오발 접시

정가 23,00€
정가 할인가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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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프랑스 코티지 스타일의 꽃이 인상적인 디구앙의 '니께뜨' 시리즈 오발 접시입니다. 초록색과 진분홍의 조화가 신선하네요. 손으로 섬세하게 그려졌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 아티스트에 의해 그어진 그릇 바닥의 진분홍 한 줄이 따뜻하고 사랑스럽죠? 넉넉한 크기 덕분에 당신의 에피타이저, 사이드 디쉬, 디저트 등을 플레이팅 하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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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30-50
무게: 600 g
사이즈: 27.5 x 19.5 x 2.5 cm
컨디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디구앙 사르규민

18세기 초 나폴레옹 1세의 신임을 받으며 사르규민 접시가 유명해집니다. 1871년 독일군의 프랑스 북부 점령으로 부르고뉴 디구앙으로 내려와 디구앙-사르규민 도기 회사를 설립합니다. 고품질의 풍부한 자원, 여러 수로를 가진 지리적 이점 그리고 기술 투자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재빨리 다시 그 명성을 얻게 됩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큰 인기를 누리며 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알림 사항

소재: Earthenware
관리: 그릇의 표면 보호를 위해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주문 전:
  • 빈티지 세라믹 제품의 경우 유약에 남아있던 수분이 날아가며 생기는 빙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스크래치, 찍힘, 점, 이염, 벗겨짐, 균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기와 과정에 따라 프린팅, 마크 선명도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