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세트 쌍따망 민트 로즈레 평접시⌀2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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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민트색과 은색의 테두리 조화가 아름다운 프랑스 쌍따망의 Roseraie 시리즈입니다. 고풍스럽고 우아한 테두리와 다채로운 색상의 중앙 꽃다발이 포인트인 사랑스러운 제품입니다. 당신의 티 타임 테이블 위 러스틱한 프랑스 시골의 분위기를 자아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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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제품 정보
생산 시기: 1930-40
무게: 1250 g
사이즈: Ø 24.5 cm
컨디션:
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무게: 1250 g
사이즈: Ø 24.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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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적은 사용감과 일부 스크래치
B: 사용감/유약의 벗겨짐/유텐실 착색/프린팅, 채색 벗겨짐/부분 빙열
세라노흐
세라노흐
여러 도로와 강이 지나고 삼림이 풍부했던 프랑스 북부 쌍따망 지역에 18세기 초부터 여러 도기 회사들이 설립되기 시작합니다. 그중 백조 모양의 로고가 눈에 띄는 Ceranord는 1908년 창립되었습니다. 튼튼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덕분에 Ceranord는 여러 도기 회사 중 유일하게 세계 1차 대전 중에도 제품 생산이 활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62년 이후 생산이 중단됩니다.
알림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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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arthen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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